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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위협 타워크레인에 오른 건설노동자들
[충북뉴스브리핑]청주시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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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5일 (수) 06:44:3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건설노동자들은 왜 파업에 나섰나

충북일보 3면 <‘밥그릇 싸움’에 공사장 80% 멈췄다>, 충청타임즈 3면 <멈춰선 타워크레인 …충청권 건설현장 빨간불> 등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타워크레인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 전국 건설 현장에 빨간불이 커졌다,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노동계는 노사갈등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 생존권 위협을 들고 있다며 체불임금‧공사대금,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노조와 비노조 간 갈등,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문제 등 노사갈등을 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정부와 건설회사는 더 이상 하루에 두명꼴로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건설현장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이제 정부와 건설회사는 타워크레인 안전에 대한 요구에 답해야 한다는 민주노총이 발표한 성명 내용을 전했다.

두 신문들은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도 전했다. 충북일보는 노사 양측 모두 심각한 생존문제에 직면해 대립이 격해진다는 말을, 충청타임즈는 공사지연이나 비용증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전했다.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

충청타임즈는 2면 <지구촌 환경 ‘붉은 경고등’>에서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이지만 세계 지구촌 환경은 붉은 경고등을 보내오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환경의 날 관련 논평을 내고 지자체가 나서서 청주의 주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 1면 <청주‧충주‧진천‧음성 대기권 관리권역 포함>에서 청주시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상 대기관리권역으로 설정됐다고 전했다.

항공정비단지 추진 주장한 김종대 의원

충청타임즈 2면 <“청주에 정부주도 민관군 MRO 추진해야”>, 중부매일 2면 <“항공정비 단지 청주가 최적지”> 등에서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청주공항 일대에 정부에서 주도하고 민관군이 협력하는 항공정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충북도와 청주시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김종대 의원은 민관이 협력해 항공정비산업을 유치하면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선거구별 이슈 점검 나서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빈집 ‧ 빈점포 수두룩 …성안길도 ‘휘청’>에서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이슈를 짚어본다며 청주 상당구 지역의 공동화 문제를 꼽았다. 충북일보는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는 원도심 활성화가 큰 숙제라며 도심공동화 문제는 선거 때마다 단골 이슈로 등장했지만 문제해결 약속을 지킨 선출직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6월5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교육부 지침도 무시하고 단협 체결한 충북교육청
충청타임즈 <충북경찰 업소‧성매수자 정조준>
충북일보 <빈집 ‧ 빈점포 수두룩 …성안길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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