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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파업에 급식 차질만 걱정하나
[충북뉴스브리핑]오늘도 자치단체장 홍보성 인터뷰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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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3일 (수) 07:05:5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5일까지 학교 비정규직 파업

충청타임즈는 1면 <충북 첫날 113개교 대체 급식 ‧ 단축수업>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부터 5일까지 총파업에 도립해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보도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왜 파업을 벌이게 됐는지는 설명하지 않고, 학교별로 어떻게 급식 대체에 나섰는지를 보도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일 때마다 급식에 차질을 빚는다, 아이들을 볼모로 삼아 파업을 벌인다는 식에 보도태도를 버리지 못한다. 최근 인터넷에 학생들이 급식 조리 노동자들의 파업에 연대할 뜻을 밝히거나 노동자의 권리이니 이해해달라는 학교장의 안내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교운영위 파업철회 요구만 전하나

충청타임즈는 <충북 첫날 113개교 대체 급식 ‧ 단축수업>에서 청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총파업에 대해 아이들을 볼모로 한 파업이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성명 내용을 전했다. 중부매일도 7면 <“학교비정규직 파업 무책이한 집단 이기주의”>에서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가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취재하지 않고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의 성명 내용만 전했다.

정부는 뭐했나

충청타임즈 데스크의 주장 <공약 탓인가, 공약 덕분인가>에서는 학교에 비정규직 숫자가 늘어나고 학교 현장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며 정부가 나서서 학교 현장 안정화에 힘을 보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차별 없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비정규직 차별을 약속했지만 공약 이행을 못해 학생들이 배를 굻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오늘도 자치단체장 홍보성 인터뷰

충북일보는 7월1일 영동군, 7월2일 옥천군 자치단체장 취임 1주년 홍보성 기사를 실은데 이어 오늘은 5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건설 주춧돌”>에서 조길형 시장 인터뷰를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5면 <“보육‧농업‧경제집중 …미래 청사진 그린다”>에서 청양군수 인터뷰를 전면에 실었다.

다음은 7월3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끝까지 판다’>
충청타임즈 <충북출신‧연고 ‘핫 키워드’>
충북일보 <주택 노후화 ‘잠재적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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