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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볼모, 불편 강조에서 벗어날 수 없나
[충북뉴스브리핑]최저생계비도 못 버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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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4일 (목) 06:52:4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농성공화국이라니…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학생 ‧ 국민 ‘볼모’ 집회 ‧ 농성 공화국(?)>에서 충북을 비롯해 전국이 파업, 집회, 농성 등으로 시달리면서 학생 ‧학부모‧운전자 등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과 도로공사 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고공농서을 벌이는 문제에 대해서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는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과 톨게이트 노조 입장을 전했지만 기사 제목에서는 파업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로 보도했다. 특히 학생들을 볼모로 삼는다거나 농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은 과연 적절한지 모르겠다.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은 강조하면서 노동자들의 고통은 왜 무시하는 건가.
   
 

급식차질 강조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충청지역 359개 학교 급식 멈췄다>에서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왜 퐁파업을 벌이는지 설명하고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교육청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3면 <교육공백 대안 마련 촉구> 에서는 급식에 차질을 빚었다며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학부모연합회 기자회견 내용을 전하며 급식차질로 인한 피해는 학생, 학부모의 몫이라고, 급식이 중단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최저생계비도 못 버는 소상공인

충북일보는 1면 <도‧소매업자 절반 최저생계비도 못번다>에서 2015년 전국도‧소매업 소상공인의 평균 소득은2천5백만원이고, 전국도‧소매업자중 75.57%는 근로임금 보다 적은 소득을 올리는데 충북은 대체로 전국 평균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충북 도‧소매업자 77.46%는 근로임금보다 적은 소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충북서 최저생계비 미만을 버는 업체 비율은 49.04%로 전국 평균보다 3.56%p 높다고 전했다.


다음은 7월4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학생 ‧ 국민 ‘볼모’ 집회 ‧ 농성 공화국(?)>
충청타임즈 <충청지역 359개 학교 급식 멈췄다>
충북일보 <日 경제보복…충북서도 반일감정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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