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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 양 국민적 관심이 긍정적 효과 가져왔다
[충북뉴스브리핑]단체장에게 휴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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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7일 (수) 07:05:1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경찰, 조은누리 사건 결과 발표

중부매일은 3면 <“주로 잠잤다”…체력 비축해 장시간 생존>에서는 충북지방경찰청이 조은누리양을 면담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은누리양은 열흘간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주로 잠을 잤다고 말했고, 실종과 관련한 상황은 무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조은누리양이 수색 범위 밖에 있어 발견이 늦은 게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도 가족이나 행동분석 전문가 등이 먼거리를 이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실종 장소 인근을 수색하길 원했다고 경찰이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3면 <충북경찰 조은누리 실종 재구성 유사 사건 대응 매뉴얼 만든다>에서 조양의 사례를 되짚어 새로운 매뉴얼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심을 덜 가져야

충북일보 강준식 기자는 기자수첩 <이제는 관심을 덜 가져야>에서 조은누리 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며 이런 관심은 경찰의 빠른 공개수사 전환, 지역사회의 발 빠른 지원 등 긍정적 효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강 기자는 수많은 국민의 관심으로 조양을 찾게 됐으니 이제 조은누리 양이 실종 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거둘 차례라고 밝혔다.

지도자라면 긴급 상황에 휴가도 반납해야

충북일보는 사설 <지도자라면 휴가도 반납할 수 있어야>에서 긴급상황이라면 긴급대책 수립을 위해 지도자의 휴가 반납은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충북일보는 김병우 교육감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조은누리 양 실종 당시에 휴가를 떠나 시민들이 적절치 않게 바라봤다고 지적하며 휴가를 떠났어야 했냐고 물었다. 충북일보는 단체장의 휴가 취소로 나비효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도 구태 아니겠냐며 조직이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도, 초로기 치매환자 위한 프로그램 만든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치매환자 중 2.4% ‘젊은 치매’>에서 지난 7월기준 충북도에 등록된 치매 환자 1만5045명 중 65세 미만의 초로기 환자가 365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대부분의 치료 돌봄 서비스가 노인 치매환자에 집중돼 있어 충북도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7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 땅(?)’ 캠핕카 배짱주차 시민 ‘울화통’>
충청타임즈 <충북 치매환자 중 2.4% ‘젊은 치매’>
충북일보 <청주공항 노선 다변화 ‘만년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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