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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공원 거버넌스 논의안하고 민간개발?
[충북뉴스브리핑]직지원정대원 가족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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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월) 07:23:4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가족 품에 돌아온 직지원정대

중부매일 3면 <故 민준영‧ 박종성 대원, 고향서 영원히 잠들다>, 충청타임즈 3면 <민준영‧박종성 직지원정대원 영면>, 충북일보 3면 <10년 등반 마무리 …‘직지의 별’이 된 민준영 ‧박종성> 등에서는 직지원정대 고 민준영 ‧ 박종성 두 대원의 추모식 소식을 전했다.

박종성 대원의 형 종훈씨와 민준영 대원의 동생 규형씨는 기다림 끝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SNS를 통해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두 대원이 가족의 품에서 따뜻하게 잠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 출범

충청타임즈 1면 <청주 일몰공원 갈등 해법 찾을까>에서는 도시공원문제를 해결할 민‧관 거버넌스가 오늘 출범한다며 앞으로 3개월간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구룡공원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부매일도 2면 <‘공원 일몰제’ 임박 …엉킨 실타래 풀릴까?>에서 이번 거버넌스에선 우선 구룡공원과 매봉공원 등 도시공원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한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구룡공원 매입에 500억원 이상 투입하면 투자심사를 받아야 하고 그러면 심사 기간이 1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문제이며, 500억원 이상 투입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는 게 시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특정공원에만 집중 투자해선 안된다는 목소리도 적잖은 것이 부담이라며 구룡공원 매입에 부정적인 여론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거버넌스 상관없이 민간개발?

충북일보는 2면 <청주 구룡공원 민간개발 갈등 매듭 수순>에서 시는 거버넌스에서 구룡공원을 먼저 다뤄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며 시급한 도시공원위원회 재개 안건부터 우선 처리해 제안서 수용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버넌스와 상관없이 구룡공원 민간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별도로 진행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모든 논의를 거버넌스에서 하겠다고 약속하고 출범한 민관거버넌스인데 충북일보는 거버넌스와 별도로 민간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KBS충주방송국 축소에 반발

충북일보 3면 <KBS충주방송국 지키기 나선 시민>, 충청타임즈 9면 <KBS충주방송국 기능축소 계획 반발> 등에서는 충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방송국 폐쇄로 이어지는 KBS의 비상경영계획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충주방송국 폐쇄는 자치분권과 지역언론 활성화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문들은 충주시의회도 성명서를 내 KBS충주의 통폐합을 반대한다며 KBS충주방송국 구조조정 철회를 위해 충주시민과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19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음주운전 3차례 적발 청주시 공무원 첫 해임>
충청타임즈 <대전‧충남 ‘증가’ 충북 ‧세종 ‘감소’>
충북일보 <충북 반도체 수출 ‧흑자 ‘더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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