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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인데 도서관이라며 예산 지원하는 청주시
[충북뉴스브리핑]가계부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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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7일 (금) 07:40:0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열린도서관 재검토하라는 요구에…

충청타임즈는 3면 <“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 재검토하라”>에서 충북청주경실련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경실련은 시가 만들겠다고 하는 도서관은 집객 효과를 위해 급조된 시설이고 제대로 된 공공 도서관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론화 과정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런 시설에 청주시의회가 열린도서관 관리 운영비 명목으로 제출한 2억2800만원을 전액 통과시켰다며 청주시의 눈속임 행정과 청주시의회의 묻지마 통과를 규탄한다고 비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충북일보는 2면 <청주 ‘열린 도서관’ 기능 논란 지속>에서 청주시가 경실련의 주장에 사립 공공도서관이 맞다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도서관 등 기반시설에 대해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관리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계부채 심각해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가계부채 ‘시한폭탄’>에서 충북 등 지방 가계부채 건전성이 2017년 이후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빚을 갚지 못하는 충북지역 서민들이 급속하게 늘었다며 부채 건전성이 나빠지고 있는 요인으로 주택 가격 하락, 소득여건 악화 등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커피 한잔이 1면 톱이라니

중부매일은 1면 <車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DT 뜬다>에서 청주지역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DT 유행이 불고 있다고 투썸 플레이스와 스타벅스 DT점에 대해 보도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고 연성뉴스로 독자에게 서비스한다는 점을 이해한다 해도 신문 1면에 이런 뉴스가 실리다니 …. 어제는 5면 전면에 아울렛 기사형 광고가 실렸다. 지역현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지역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가 전무한 상태에서 이런 식의 연성 뉴스는 무성의하게만 여겨진다.


다음은 9월27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車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DT 뜬다>
충청타임즈 <충북 가계부채 ‘시한폭탄’>
충북일보 <‘현대회화의 脈농’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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