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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적 검증 부족한 맹탕 청문회 평가 쏟아져
[충북뉴스브리핑]미세먼지 저감조치 미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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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2일 (수) 07:14:0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미세먼지 저감조치 미흡한 충북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미세먼지 저감조치 ‘미흡했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학용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 결과 및 향후 대응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북의 비상저감 조치 평가 점수는 76점으로 전국 평균 77점에 못미쳐 저감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충북은 세종, 제주, 경북, 광주, 강원과 마찬가지로 전담 인력들이 비상저감 조치 업무와 다른 사무를 병행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해당 자료를 밝힌 김학용 의원은 환경부가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말뿐이었다며 앞으로 비상저감조치에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어땠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준비 ‧검증‧‘부족’…‘맹탕 청문회’ 누가 책임지나>에서 충북도의회가 이상철 충부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날카로운 지룬 공세도 구체적인 답변 제시도 없어 실증적 검증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청문회를 참관한 이선영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의 말이라며 후보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청문회가 돼야 하는데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만 오고가 아쉽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2면 <아쉬움 남긴 도의회 첫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된 인사검증이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충북도의회 첫 인사청문회 예상대로 ‘밋밋’>에서 첫 인사청문회가 밋밋하게 진행되면서 인사청문회 도입에 공을 들였던 도의회는 머쓱한 처지에 내몰렸다며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인상청문회는 법적 근거도 없고, 실효성도 없는 요식행위로 비판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윤갑근에 줄 섰나

<충북뉴스브리핑>을 통해서 중부매일이 윤갑근 변호사의 동정을 비중있게 보도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중부매일은 오늘도 7면 <윤갑근 총선 행보 ‘시동’ …“검찰, 조국수사 적절” 언급>에서 대구 고검장을 지낸 윤 변호사가 라디오에 출연해 조국 법무무 장관 수사와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며 방송 내용을 5단 톱 기사로 보도했다.

다음은 10월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준비 ‧검증‧‘부족’…‘맹탕 청문회’ 누가 책임지나>
충청타임즈 <충북 미세먼지 저감조치 ‘미흡했다’>
충북일보 <“뚫리면 메가톤급 피해” 돼지열병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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