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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구룡공원 민간개발 무산 가능성 커, 거버넌스 잘못 주장
[충북뉴스브리핑]KBS뉴스7 지역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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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6일 (수) 07:45:5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구룡공원 거버넌스 결론 놓고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구룡공원 민간개발 청주시로 넘어간 공>에서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가 기존 합의안을 갖고 민간 사업제안자와의 협상에 나서 줄 것을 청주시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거버넌스는 구룡공원 1구역과 2구역에 모두 1741 가구의 아파트를 나눠 짓겠다는 사업제안자의 사업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고 아파트를 1개 지구로 통합해 2지구에만 건립하도록 결정했지만 사업자는 거버넌스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어 사업자는 1구역 900가구, 2구역에 800가구를 짓고 100억원 규모의 공원시설을 조성하려던 원안을 다시 요구했고 또 다른 안으로 1개 지구만 개발하게 되면 부지를 전체가 아닌 절반만 매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시는 사업제안자가 1구역 전체를 매입하되 아파트를 짓는 1지구 면적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완하는 조건을 내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2면 <청주 구룡공원 민간개발 해법 찾기 ‘난항’>에서 시행사와 거버넌스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시행사가 사업 포기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민간개발 추진 여부는 시가 사업시행사를 설득할 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보도했다.

민간개발 무산되면 거버넌스 탓?

충북일보는 2면 <청주 구룡공원 민간개발 결국 무산되나>에서 “거버넌스 요구사항과 사업시행사 수익성, 청주시 공원보존 철학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할 개발방식은 없다”는 결론이 난다며 추가 논의를 해봐도 답이 없다고 주장했다.

충북일보는 시가 거버넌스 요구대로 사업시행사와 1지구 개발 면적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쩡이지만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해 민간개발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고, 민간개발이 무산되면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난개발을 막겠다던 거버넌스가 난개발 길을 열어준 셈이 된다며 민간개발이 무산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은 거버넌스를 가지고 잘잘못을 따질게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KBS뉴스 7 내년부터 지역뉴스로

충북일보 7면 <확 달라진 KBS청주 ‘뉴스7’>, 충청타임즈 14면 <KBS청주방송총국 ‘뉴스7’ 확대 운영> 등에서는 KBS청주방송국이 내년 상반기부터 매주 목요일 KBS뉴스 7을 지역총국 자체적으로 뉴스를 제작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KBS지역방송활성화위원회는 제주 총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중인 ‘7시 오늘 제주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해 지역별로 뉴스7을 볼수 있게 됐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다음은 11월6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권 지난해 세금 8조8천억 미집행>
충청타임즈 <구룡공원 민간개발 청주시로 넘어간 공>
충북일보 <“과감한 경제행보 성과 보여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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