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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갈등 전망, 이지사 공약만 중요한가
[충북뉴스브리핑]충청권 현역의원 물갈이 여론 높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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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목) 08:10: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이시종 지사 공약만 중요한가

충청타임즈 데스크의 주장 <농민수당과 멧돼지>에서 농민수당 도입 여부가 올해 겨울 충북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라며 농민들은 농민수당 전면 도입을 주장하고 충북도는 농가기본소득보장제도를 도입할 뜻을 밝혀 농민단체와의 갈등 상황도 험악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의지는 일의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라며 충북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하루 멧돼지 포획 수를 100마리 이상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이시종 지사의 지시 이후 맹렬하게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했고, 농가기본소득보장제 역시 지사의 공약 사업으로 빨리 목표를 달성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청타임즈는 도의 기본소득보장제 도입 발표에선 농민들의 자부심을 인정해주는 공감능력이 읽히지 않았다며 지금 농민들에게 필요한 건 도지사의 공약달성보다 농민들의 자부심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도의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주장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억울한 옥살이 한 윤모씨 회견 가져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20년 억울한 옥살이 후 ‘제2의 고향’ 청주 정착”>, 충청타임즈 3면 <“억울한 사람 도우며 살고 싶다”> 등에서는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법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모씨가 어제 충북지역 기자들과 만나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윤씨가 청주에서 살게 된 건 10년전 교도소에서 출소해 갈 곳이 없었는데 청주지역의 교화복지시설인 뷰티플라이프와 인연을 맺고 일자리도 얻어서라고 충북일보는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윤씨가 검찰 수사 단계부터 줄곧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춘재가 자백하기 전까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숨기고 살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윤씨가 어머니의 고향이 진천이라며 어머니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충청권 현역의원 물갈이 여론 높다

중부매일 1면 <충청권 49.5% 내년 총선 현역의원 뽑지 않겠다>, 충청타임즈 2면 <충청권, 현역 의원 물갈이 여론 가장 높다>에서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1대 총선 현역의원 유지 및 교체 의향을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21대 총선에서 현역의원을 교체하겠다는 응답이 46.9%로,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42.2%로 교체 여론이 유지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4.7%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전‧세종‧충청지역은 교체 49.5% 유지 40.2%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 1만 10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라고 한다.

 

다음은 11월2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되는 곳은 된다…‘숲세권’ 가경홍골지구 ‘눈에 띄네’>
충청타임즈 <개인 오명숙 법인 오성투자개발(주) ‘최다’>
충북일보 <“20년 억울한 옥살이 후 ‘제2의 고향’ 청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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