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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무예마스터십 대회 혹평
[충북뉴스브리핑]농가기본소득보장제 반발
2019년 11월 20일 (수) 07:27:5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무예마스터십은 속 빈 강정?

중부매일은 오늘 1면 머리기사 <충북도 역점 추진 세계무예마스터십 ‘속 빈 강정’ 혹평>에서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상교 도의원이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 150억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행사를 총괄한 국장이 모르고 있다면 도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지적했고, 자유한국당 이옥규 도의원 역시 정산 감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 심도 있는 사무감사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도의원들은 대회 운영과 참가선수들의 역량, 지속가능 대회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농가 기본소득보장제에 농민들 반발

충북일보 4면 <농가 기본소득보장제 도입 …정작 농민은 반발>, 중부매일 6면 <“농가당 최대 120만원 지원? …농민수당 대체하려는 꼼수”> 등에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농민수당 주민 발의 추진위원회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이 주민발의로 농민수당 조례 제정을 추진하려고 하는 데 충북도가 방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충북도가 총 사업비 34억9천만원으로 농가당 1년에 5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농업소득이 영세한 농가에 차액을 지원하는 충북형 농가 기본소득제를 2020년부터 도입할 계획인데 이에 농민단체들은 충북도가 농민수당을 대체하려고 꼼수를 편다고 주장했다. 농민수당 주민발의 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30일부터 주민조례 제정을 청구한 후 청구인 서명을 받고 있다. 추진위는 월 10만원의 농민수당을 도내 농민 7만5천명에게 균등하게 지급하는 방안으로 연간9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소방관 5만4천명 숙원 풀었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도내 2천여명 혜택> 등에서는 전국 소방공무원의 숙원이었던 국가직 지원이 현실화됐다며 내년 4월부터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또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를 위한 설계비도 58억원을 확보한 상태라며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도 탄력을 받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11월20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북도 역점추진 세계무예마스터십 ‘속 빈 강정’ 혹평>
충청타임즈 <소방관 5만4천명 숙원 풀었다>
충북일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도내 2천여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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