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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산재에 노출된 노동자들, 대책 마련은?
[충북뉴스브리핑]청주페이 성공하려면
2019년 11월 27일 (수) 07:23:2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충북 노동자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후진국형 人災 끊이지 않는 충북>에서 산업현장에서 후진국형 인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질식 사고부터 유해화학물질 누출 ‧ 폭발에 이르기까지 사고가 일어나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옥천 공사장의 용접공 질식 사고는 현장에 감시인이 없었고 산소 유해가스 농도 측정이나 안전장비 착용 교육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화학물질 사업장 내에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7월 기준 사망 노동자는 모두 1428명이고, 부상이나 질병을 얻은 재해자는 무려 4만9845명에 달했으며, 화학물질에 의한 폭발 파열 화재, 화학물질 누출 접촉 등으로 숨진 노동자만 100명, 재해자는 2169명이나 됐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산재 미보고 건수가 1055건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고 발생 수가 더 많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민간체육회장 출마나선 건설협회장

충북일보 1면 <첫 민간체육회장 출사표 …후보 단일화에 ‘쏠린 눈’>, 중부매일 20면 <윤현우, 충북체육회 민간회장 출마>, 충청타임즈 2면 <윤현우, 충북민간체육회장 출마선언> 등 에서는 대한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이 민간 충북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체육계 안팎에서는 후보 난립과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체육계의 균열을 우려해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온다며 첫 민간회장 선거는 단일 후보로 등록되면 무투표 당선으로 규정돼 있다고 전했다.

청주페이 성공하려면

중부매일은 사설 <주목되는 ‘지역화폐’ 시작일 뿐이다>에서 타 지자체에서 지역화폐 도입에 성공하고 있어 청주페이도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지역화페 성공 사례로 제천시 사례를 들어 수 개월만에 가맹점 수 6천여개에 이른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착단계에 들어섰지만 자생력이란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지원금에 의존하는 지역화폐라면 중단하는 편이 낫다며 효율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11월27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영동 ‧보은‧진천지역 ‘극단적 선택’ 줄였다>
충청타임즈 <후진국형 人災 끊이지 않는 충북>
충북일보 <‘마의 도로’ 된 오송~청주공항 신촌 2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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