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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로 낙마 도의원 3명 불명예 기록 남겨
[충북뉴스브리핑]정시확대 지방은 불리?
2019년 11월 29일 (금) 07:22:0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도의원 3명 낙마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1년5개월만에 3명 ‘낙마’…판 커진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충청타임즈 2면 <충북도의원 재보궐 판 커졌다> 등에서는 이번 충북도의회 개원 1년5개월만에 도의원 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 뇌물 수수 등으로 낙마해 내년 4월 총선에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낙마한 의원들의 선거구에서는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이 불거지고 있다며 각 당에서도 후보공천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넘쳐나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렇다 할 후보군이 떠오르지 않고 있다며 일각에서 시민사회단체 출신 한 인사가 공천을 원하고 있다는 설이 나온다고 전했다.

청주시 정보공개율 전국평균보다 낮아

충청타임즈 3면 <청주시 정보공개율 전국 ‧ 충북 평균 밑돌아>에서 청주시 정보공개 비율이 84.2%로 전국 평균 85.7%, 충북 평균 86.6%보다 낮다고 전했다. 충북 참여연대는 정보공개처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밝히며 정보공개심의회에 퇴직공무원 2명이 참여하고 위원장 역시 퇴직 고우원이 맡은 것으로 조사돼 외부위원 활용에 소극적이라고 밝혔다.

정시확대…지방은?

충청타임즈는 3면 <수능 위주 정시 확대 …지방 학생에 ‘불리하다’>에서 지난 3년간 서울대 입학생을 분석한 결과 수시 비율이 우세한 곳이 68%, 정시 수능이 우세한 곳이 23에 불과해 교육부가 발표한 정시확대 정책이 지방 학생들에게는 불리한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충북 지역에서 정시 수능이 우세한 곳은 청주시 한곳이고, 수시 우세 지역은 제천, 괴산, 영동, 옥천, 음성, 진천, 증평, 충주시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2면 <“수능중심 교과수업‧학교혼란 우려”>에서 충북도교육청은 정시전형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에 대해 수능과목 위주의 수업 진행과 학교의 혼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원종 전 비서실장은 뇌물수수 혐의 무죄

충청타임즈 1면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뇌물수수 혐의 ‘무죄 확정’>에서 이원정 전 박근혜 댙오령 비서실장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017년 12월 이 원종 전 실장의 사건이 불거지자 충북은 설령였다며 재판과정에서는 충북지역 원로와 자치단체장이 나서 도민 5433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11월29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1년5개월만에 3명 ‘낙마’…판 커진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충청타임즈 <자금출처 필요 없는 ‘미분양관리지역’>
충북일보 <‘연말특수’ 글쎄…충북도민 경제 비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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