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보복기사의 진실

공정사회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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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관련 기사에 대한 우려를 민언련에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집행부와 부적절한 식사를 비롯해 엊그제 장애폄하 발언 등 비판기사가 연속적으로 지역신문에 게재됐습니다.
일단 기사의 함량은 논외로 하고, 마치 짜고 친 것처럼 모든 신문에 일제히 보도됐다는 점입니다. 이른바 모든 매체가 사전합의하에 일제보도하는 답합기사죠.
왜 기사담합을 하게 됐느냐인데
신문사 주최 행사의 보조금을 집행부 편성안에서 20%씩 일괄 삭감한데 대한
보복성 성격이 다분하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류의 기사가 한군데 신문도 빠짐없이 모두 실린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이런 고발비판 기사를 맹렬하게 찾아 보도하는 언론을 누가 뭐라겠습니까?
하지만 그 의도가 예산삭감에 대한 보복적 성격이라면
이건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결국 지역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언론시민단체에서 기사만 모니터 하실게 아니라
그 이면과 실체를 파악해 시민듩에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독수독과,
독있는 나무에서 독있는 과일이 열립니다.
음모를 바탕으로 쓰여진 기사가 과연 선의의 결과를 만들 지 우려스럽습니다.
나아가 시의회가 내년 추경에서 다시 복구시켜 주겠다고 합의하지 않을 지 그게 더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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