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안길에서 신문 잘 받아보았습니다.

박상준
2009-05-01
조회수 6835
오랜만에 나간 성안길에서 한겨례와 경향신문을 무료로 배포해주시던 분들을 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짜로 신문을 준다기에 다가서 자세히 보니, 민주언론 실현과 참언론의 길을 걷고 계시는 분들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일행이 기다린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서명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린 제가 부끄러워 다시 되돌아와 서명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힘내시란 한마디 못하고 지나치는 저는 그냥 현실에 무관심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보여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분들!

마음속으로나마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자리잡고, 언론 본연의 기능을 모든 언론이 올바르게 수행하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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