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8-22.03.04 <Trap> 모아보기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07
조회수 84


대선보도에서 거대 양당의 싸움만 조명하는 언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권자에게는 자신을 대변하는 후보들의 공약과 행보를 알 권리가, 언론에게는 그러한 후보들의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빨간색과 파란색만 가득한 선거보도, 싫어요!

 

오는 3일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인용보도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따라 지역 일간지에서는 대선 여론조사 보도가 우수수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 보도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거대 양당에만 한정된 여론조사 보도는 밴드왜건 효과, 혹은 반대인 다운독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여론조사 보도의 문제점, 한겨레 <여론조사 보도가 여론조사를 더 망친다>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충북일보의 오피니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한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해당 오피니언에서는 러시아의 침략 명분이 무엇이 됐든, "침략은 침략일 뿐이고 국제사회의 동의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국주의 열강을 비판하면서도 제국주의의 색을 지우지 못한 오피니언이 아쉽지만,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같습니다.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04695


청주시의 특장차(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는 51대로 법정대수 82대에 비해 적은 편이고, 시내버스 총 483대 중 저상버스는 139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통약자들은 투표소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 선관위에서는 이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소 접근에 대한 편의 제공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을 기점으로 특별한 상황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약자의 권리가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충북일보 <"중증장애인도 손쉽게 투표할 권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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