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8-22.04.01 <Trap> 모아보기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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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충북 홀대론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번 이유는 충북과 인구 및 국회의원 수가 비슷한 강원에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요직이 많이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인사권의 지역 안배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서울 인사가 과반이 넘는 가운데 우리와 인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강원을 타게팅한 비교가 타당한지는 의문이 듭니다.


노영민 선거공보물 아니고요. 오늘 자 충북일보 1면입니다. 충북일보는 소중한 1면의 대부분을 노영민 씨에게 할애했는데요. 이렇게 대놓고 줄서기를 하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충북일보, 선거캠프인가요 언론인가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희생된 충북 단양 곡계굴 피난민들의 유해발굴이 추진된다는 보도입니다. 기쁜 소식이지만, 취재 여부가 의심되는 똑같은 받쓰 보도가 아쉽습니다.

단양 곡계굴 사건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1951년.. 그날은 내가 죽은날이야 / 단양 곡계굴 사건 / KBS청주 다큐멘터리>


레미콘운송조합이 지난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크레인 기술자가 전체 공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인데도 90%에 달하는 노동자가 현장계약 비정규직 신분이기 때문인데요. 이들은 10시간 강제노동규정 폐지와 고용안정 보장, 복지수당 신설, 법정 국·공휴일보장, 1년 미만 근무자에 대한 생활임금보장, 타워크레인에 대한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언론은 이들이 왜 파업을 하는지, 무엇을 요구하는지 주목하기보단 업체의 입장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인부터 파업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편파 보도, 이젠 멈춰!


올해도 부동산과 주식으로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늘어났습니다. 공공요금을 비롯한 물가가 인상되며 서민 부담이 가중된다는 기사와 대조되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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