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개발 자연환경 보존에 역행, 도심 숲 보존해야

충북민언련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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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서민형안심전환대출 확대해야

구룡산 지켜야

중부매일은 오늘 사설 <청주 구룡산 등 녹지공간 확보예산 꼭 늘려야 한다>에서 청주시가 도시공원 매입을 위해 내년부터 6년간 2천527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청주의 미래를 위해선 계획을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부매일은 지자체가 부지 매입에 나선 것은 민간 특례사업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추락시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라며 민간특례 사업은 얼핏 보면 그럴 듯 하지만 무리한 용도 변경과 특혜 시비를 낳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근본적으로 자연환경 보존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도심 숲이 갖는 유무형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다며 청주시의 소중한 자산인 도심 숲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개발보다 보존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추석 민심 왜곡 말라?

충북일보는 충북논단 <권력은 짧고 국가는 영원하다>에서 추석민심은 조국 사태 후유증으로 분출됐다며 정치권은 추석민심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논단에서는 여당은 성난 민심을 제대로 들여다 봐야 한다며 어떻게든 덮으려는 태도는 국민 공분만 키울 뿐이라고 밝혔다. 또 무당층이 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경고음이라며 정치권은 진영논리를 버리고 국민의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정치적 노력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늘려야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충북엔 희소식>에서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시작된 어제 신청자들이 줄을 이었다며 충북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타 지역보다 낮아 충북지역주택담보대출자들에게는 희소식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서민형안심전환대출에 대해 일각에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타 대출자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총액을 늘려라>에서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신청 총액 20조원은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정부가 신청 총액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9월17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현역위주 공천 ‧ 선거프레임 ‘덫’>
충청타임즈 <선취업 후진학 정책 뜨거운 실효성 논란>
충북일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충북엔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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