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4-22.01.27 <Trap> 모아보기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2-08
조회수 172

오늘의 기사는 충북일보 성홍규 기자의 <사업장 안전확보·사업주 인식개선 우선>입니다.

노동자의 사망은 스트레이트 기사로 짧게 다뤄지거나, 지면에도 실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충청타임즈는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식시장에 불똥이 튀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충북일보는 지역 산업현장의 사고들을 중대재해처벌법과 엮어 보도하였습니다.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99999


오늘의 기사는 충북일보 이종억 기자의 <교육감선거 보수단일화 이기용 전 교육감 역할 주목>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주요 사안을 제치고 해당 기사가 1면톱을 차지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다른 후보들이 김병우 교육감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같은 노선'을 지향한다는 기자의 자의적 해석은 더욱 놀랍네요.  이 기사는 시민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요?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00242


오늘의 기사는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의 <국민의힘 청주상당 재선거 무혈입성하나>입니다.

지역사회에 이런 동정론이, 심지어 만만치 않게 있다는 것에 공감하시나요?🤔

누군가를 취재한 것도 아니고 기자의 뇌피셜 동정론을 '지역사회'의 여론이라며 대~충 얼버무려 쓴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580


오늘의 기사는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의 <충북 수능 수학 가·영어 1등급 비율 전국 최하위>입니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자살,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이 27%, 학생의 43.4%가 여가 2시간 미만(통계청&여성가족부, 2020 청소년 통계). 매년 반복되는 수능 자살 속에서 언제까지 사람을 성적으로 줄 세우는 기사를 봐야 할까요?
청소년은 충북의 성과 지표가 아닙니다. 정말로 해당 기사가 1면 탑을 장식할 정도로 중요한 기사인지 부디,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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