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리 소각장 설치 불허가 넘어야 할 산

충북민언련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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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청주교대학생들 단톡방 성희롱

청주교대 학생들 단톡방 성희롱

충청타임즈 3면 <청주교대 단톡방 성희롱 논란>, 중부매일 3면 <“남학생들 여학우 성희롱” …청주교대 대자보 ‘파문’> 등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을 조롱하고 교생실습 과정에서 만난 초등학생을 사회학으로 지칭하거나 한창 맞을 때라는 표현을 한 사실이 교내에 대자보를 통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12면 <남학생들 단톡방서 여학생 사진 보며 “면상이 도자기 같냐, 깨고 싶게”>라는 기사에서 학교측이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10일엔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며 사후재발방지책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빚내서 버티는 자영업자들

충청타임즈는 1면 <충북 자영업자 빚내서 버틴다>에서는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지역경제 동향 조사 결과 올해 6월 도소매 및 음식 숙밥업 대출은 2조 3047억원이었다며 이는 2016년 1조9372억원이던 대출규모가 2017년 2조 693억원, 2018년 2조 1586억원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대출 규모는 늘고 있지만 자영업자 수는 갈수록 줄어들어 9월 기준으로 충북의 자영업자 수는 20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7천명이 감소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후기리 소각장 설치 불허하겠다고 했는데

중부매일은 3면 <주민 건강 ‧환경권 폭넓게 수용땐 승소 가능성>에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건설 여부는 행정소송으로 가려질 공산이 크다며 청주시는 지난 2월 금산군이 의료 폐기물 업체와의 법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사례를 들어 승소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오창 후기리 소각장 설치 …검찰 수사가 변수>에서 오창 후기리 소각장 업체인 이에스지청원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소각장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 벼눗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스지청원은 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수민 의원이 박천규 환경부 차관에게 묻자 박차관이 금품 살포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11월1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市- 시행사 협상 난항 …토지주 등산로 폐쇄 ‘안갯속’>
충청타임즈 <청주구룡공원 민간개발 오늘 결정된다>
충북일보 <오창 후기리 소각장 설치 …검찰 수사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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