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합의 민간위탁 구실 삼아 겁박하나

충북민언련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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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두꺼비생태공원 취재는 했나

두꺼비생태공원 직영하겠다는 시

충북일보는 2면 <청주시, 두꺼비생태공원 민간위탁 ‘부정적’>에서 산남동 아파트 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주민들이 두꺼비 생태공원 민간 위탁 운영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청주시가 양서류 생태공원을 직접 운영하려 한다며 “예산낭비와 부적절한 집행의 온상이 된 민간위탁을 계속 유지해야 할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듯 하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공원과 부속건물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은 2억7천500만원인데 이중 70% 가량이 인건비로 지출된다며 시가 직접 공원을 관리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외부 위탁하면 예산은 크게 줄어든다고 시에선 계산한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또 시가 부적절한 지출에 대한 위탁금은 환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두꺼비 생태공원 측의 입장이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예산낭비니 부적절한 집행의 온상이니 지적을 했으면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게 아닌가.

청주시 발목을 잡았다니

중부매일은 사설 <‘구룡공원 갈림길’ 도시공원을 지켜라>에서 구룡공원의 경우 거버넌스에서 전향적인 결론이 나질 않는다면 난개발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청주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전 방안을 찾고 사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개발방안을 도출해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부매일은 거버넌스에 참여한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 청주시를 압박하기 위해 요구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결과가 막바지에 몰리고 극단에 처한 지금이라며 청주시의 발목을 잡았던 환경 ‧시민단체들로서는 ‘양서류 생태공원 위탁 불발’ 사례를 반추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사의 100주년 기념식 1면에

충청타임즈 1면 <“함께 한 100년, 새로운 미래 열어나갈 것”>, 충북일보 1면 <“경제 위기 극복 역사 만들어 나가자”> 등에선 청주상공회의소가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가져 각계 인사와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축전을 통해 청주상공회의소가 지역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민족 상공업 부흥에 앞장섰던 애국조직이라며 상공회의소 발전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10월3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法 “연주자들 기량 측정 구체적 수치화 어려워”>
충청타임즈 <지역발전 주역 ‘충북기업史’ 필요하다>
충북일보 <‘K-뷰티’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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