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어쩌고 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 개관하나

충북민언련
2019-10-17
조회수 47

[충북뉴스브리핑]서점조합 입점 포기, 충북일보 걸림돌 사려져 속도낼 수 있다 보도

열린도서관 개관하겠다고?

충북일보는 2면 <걸림돌 사라진 열린도서관 개관 속도>에서 청주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이 오는 11월 중 문을 열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지역서점 조합이 입점을 포기한 것에 대해 걸림돌이 사라져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열린도서관은 원더플레이스에서 우선 관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는 11월하순에 개관할 것이라며 개관전 운영근거 등 관련 조례 제정과 도서관 등록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미제사건 많은 충북

중부매일은 3면 <지난해 청주지검 미제사건 1천598건>에서 청주지검의 미체사건은 1천598건으로 타나났다며 지난 2014년 1천 110건에 비해 30.5%나 늘어났다고 금태섭 민주당의원이 밝힌 자료를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이춘재 자백에 경찰 강압수사 논란>에서 청주남주동 주부 사린사건 같은 미제사건들은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가 용의자들의 자백에 영향을 줬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며 1990년대 중반 이전만 해도 정황과 자백만으로 유죄를 받아낼 수 있었다는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김영식 교수의 말을 전했다.

학업중단 학생 줄어

충청타임즈는 5면 <충북 학업중단 학생 크게 줄었다>에서 지난 7월말 기준으로 도내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17만1601명 중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17명에 그쳤고,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 중단도 지난해 931명과 비교하면 절반을 조금 넘어서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도교육청이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운영한 다양한 제도들이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17개교를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고 대안 교육 위탁 교육기관도 운영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10월17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강박적 사회분위기 속 예술 ‧노동 의미 재해석>
충청타임즈 <충청 미분양 아파트 물량 해소 관심고조>
충북일보 <힘든 일 기피 …기능인 위상 ‘흔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