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소득 불만족 비율 높아

충북민언련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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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국립대 노동자 휴게시설 열악

국립대 노동자 휴게시설 열악해

충청타임즈는 3면 <국립대 노동자 휴게시설 ‘열악하다’>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여영국 의원이 국립대학 노동자 휴게공간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휴게공간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체 1764개 가운데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 공간의 경우 27.4%가 지하층이었고, 청소노동자의 경우 4.0%가 계단 밑이었다고 전했다. 난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는 117개, 냉방시설이 없는 공간은 75개, 냉난방 둘 다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24개 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충북대의 경우는 64개 휴게공간이 있는데 청소 노동자 휴게실은 지하와 계단 밑에 각 1개가 있었고, 한국 교원대는 총 59개의 휴게실이 있는데 지하에 3개, 계단 밑에 3개가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충북도민 10명 중 3명은 소득 불만족

충북일보는 2면 <충북도민 10명 중 3명 ‘소득 불만족’>에서 충북도가 2018 사회지표 - 소득만족도 조사 결과를 전했다. 도내 11개 시군 19세 이상 가운데 소득이 있는 사람은 76.1%, 없는 사람은 23.9%로 나타났고 소득만족도는 보통이 45.3%, 약간불만족은 25.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도내 각 시군별로 살펴보면 11개 지역 모두 불만족 비율이 높았으며, 만족과 불만족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음성군, 가장 큰 격차를 보인 지역은 옥천군,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의 불만족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선거때마다 세종역 신설 이야기 하나

중부매일은 2면 <가라앉지 않는 ‘세종역 신설’ 논란 …내년 총선 쟁점 부각>에서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KTX세종역 설치 추진으로 충북도민을 우롱하지 말라며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이 나서서 이해찬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KTX세종역 포기 각서를 받아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세종역 신설 논란은 지난 8일 국회 교통위원회의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거졌고, 이춘희 시장에 세종역 신설 용역결과가 나오면 다시 추진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것은 광고인가, 기사인가

중부매일은 5면 전면에 <이곳은 정원인가 치과인가 청주 더블루체어 치과>라는 제목으로 치과를 소개했다. 이 건물이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돼 테마파크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공간을 소개했다.


다음은 10월2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장기미제 반드시 핵ㄹ…피해 유가족 한 풀어줄 것”>
충청타임즈 <오송 바이오헬스 뜬다>
충북일보 <74년간 이어온 ‘충북 치안의 뿌리’ 청주청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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