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배출 1위 충북 소각장 신증설 안돼

충북민언련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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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전국체전 최고성적 거둔 충북

발암물질 배출 1위 충북에 소각장 신‧증설 보류해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 1위 충북에 소각장 신‧증설 추진 논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와 청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주에 6개 소각업체가 1일 1448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있고 이는 전국 소각량의 18%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충북지역 사업장 발암물질 배출량은 2016년 기준 약1760톤으로 전국 17개 시도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지역 6개 소각업체 가운데 클 행정처분을 클렌코(옛 진주산업)는 최근 5년간 배출허용기준 초과, 다이옥신 기준치 초과, 폐기물 보관 부적정, 시설 무단 증설 등으로 환경부로부터 9건, 청주시로부터 12건 등 모두 21건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자료를 발표한 신창현 의원은 한 지역에 폐기물 소각장이 6개나 몰려있는 것은 비정상이라며 주민건강 영향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클렌코의 소각시설 신‧증설은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내 성비위 징계 교수 10명

중부매일은 6면 <추행 ‧희롱 …도내 4년제 대학 교수 성비위 징계 ‘10명’>에서 최근 년동안 충북도내 대학교수 10명이 각종 성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밝힌 자료를 보도했다. 청주대가 4명, 한국교원대가 2명, 청주교대, 한국교통대, 유원대, 중원대가 각각 1명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전국체전 최고성적 거뒀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충북선수단, 전국체전 원정 최고 성적>, 충청타임즈 2면 <충북, 종합 6위 …원정 ‘최고 성적’ 거뒀다>에서 충북전국체전 선수단이 대회 개최를 제외하고 최고 성적을 거뒀다며 금메달 61개, 은메달 66개, 동메달 86개로 6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롤러 종목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전국 최강임을 확인했고 사격, 세팍타크로, 조정, 댄스스포츠, 핸드볼, 레슬링 등 종목들도 종목 순위 3위를 차지해 종합 순위 목표 초과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 마라톤의 활약과 고등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고 평가했고, 충북일보는 우수선수 영입과 체육회와 기관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한 것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10월11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금강 굽이치는 옥천9경 ‘스트레스 해소 싹~’>
충청타임즈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 1위 충북에 소각장 신‧증설 추진 논란>
충북일보 <충북선수단, 전국체전 원정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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