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반대에도 LNG발전소 준비 착착

충북민언련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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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총선 전망 슬슬 ~

LNG발전소 건립 두고 갈등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청주 LNG발전소 건립 가속도 SK하이닉스 -주민 ‘갈등 심화’>에서 SK하이닉스가 대규모 LNG발전소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며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주민, 시민단체와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SK하이닉스가 오는 25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하며 강서 2동 주민들,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성안길 상인회, 일부 시의원 등이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스안전공사 사장 배임혐의 1면 톱?

중부매일은 오늘 1면 머리기사로 <“특정 지역 후원, 배임” vs “지역상생 목적 지출”>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들이 연이어 범죄에 휘말리면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며 충북경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과 직원 6명 등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사장 등이 사회공헌자금 3억5천만원 중 일부를 지출 명목과 다르게 특정 지역을 후원하는 목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3면 <경찰, 가스안전공사 사장 송치…배임 혐의>에서 관련 소식을 전하며 김형근 사장이 혐의를 부인했고, 한국 가스안전공사도 지역공헌사업은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부정사용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괴력 있나?

충청타임즈는 2면 <이금로 ‧ 윤갑근 총선 등판 충북정가 가장 큰 관심사>에서 내년 총선에 이금로 전 법무부 차관이 청주 서원 선거구에 출마를 할 계획이며,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상당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정우택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역정가 한 인사의 말이라며 이들이 출마선언을 하면 그 파괴력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2면 <청주 판세가 충북 전체 영향…與‧野, 쟁탈전 치열>에서 충북에서 청주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각 정당에서는 총선에서 청주지역 석권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당은 청주 4개 지역구를 모두 차지하겠다고 선언했고, 민주당은 상당구에서 당선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두 정당외에도 바른미래당은 김수민 의원이 청원구에서 정의당은 김종대 의원이 상당구에서 출마하려하지만 이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16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특정 지역 후원, 배임” vs “지역상생 목적 지출”>
충청타임즈 <청주 LNG발전소 건립 가속도 SK하이닉스 -주민 ‘갈등 심화’>
충북일보 <‘寒가위’ 였던 영세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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