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인사청문회 도입…인사투명성 개선되나

충북민언련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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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3선이상 세대교체?

충북도 인사청문회 시행

중부매일은 7면 <기관장 인사 책임성 ‧ 투명성 도움 계기>에서 충북도와 충북도의회가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대상 인사청문회 도입에 합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도와 의회는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업무 전문성 등 정책검증은 공개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같은 면 <“인사청문회는 견제 장치 …공정성 기대”>에서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TF단 단장을 맡았던 김영주 도의원 인터뷰를 실었다. 김영주 도의원은 인사청문제도는 인사의 투명성, 공정사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개선할 거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부매일은 사설 <‘인사청문회’ 내실이 더 중요하다>에서 인사청문회 제도는 힘든 산고를 거쳤으나 전망이 그리 밝은 것만도 아니라며 내실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우선 국회를 닮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단체장의 일방적인 인사권을 견제하지 못한다면 면죄부를 주는 자리로 전락해 없느니만 못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다칠 수 있으니 칼을 잡았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해야

충청타임즈 1면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충북일보 3면 <ASF 국내 첫 발생 …충북 방역 초비상> 등에서 경기도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충북도가 유입차단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사설 <충북도 ASF 차단에 집중해야>에서 충북일보는 사설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충북도 등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위험성을 경고해왔다며 ASF의 감염경로는 아주 다양하니 DMZ와 청주공항 등 유입 가능성이 큰 경로부터 차단하는 게 순서라며 특히 중국인들의 출입이 잦으니 민관이 함께 나서 유입단계부터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일보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입국자 휴대품에서 ASF유전자가 발견돼 유입가능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이니 유입 첫 단계인 공항 검색과 검역에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선이상 세대교체하나

중부매일은 2면 <與, 현역 의원 ‘총선 불출마’ 의사 타진 …물갈이 ‘신호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 확인 작업에 차수했다며 당 안팎에서 3선이상 중진 의원이 대상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충청권에선 이해찬, 박병성, 이상민, 오제세, 변재일 의원등이 3선 이상 의원들이라며 이해찬 대표는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충북권 의원들은 불출마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한겨레가 보도한 <양정철 ‧백원우에 현역 10여명 ‘불출마’… 민주당, 물갈이 신호탄>을 보면 당 전략기회국이 지난 7월 당내에 공유된 충청권 표적집단면접의 핵심 결론 가운데 하나가 충북의 경우 다선 의원에 대한 피로감이 높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9월18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都‧ 李 대전’ 현실화 될까(?)>
충청타임즈 <말로만 블라인드 채용 기업 48% 학벌 본다>
충북일보 <“상은 안받아도 그만”…건강 뽐낸 ‘은빛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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