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4주차 <TRAP>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3-03-24
조회수 171

2023년 3월 4주차 지역 이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임용 청문

🔈충북도 인구 소멸 대책

🔈무심천 놀이하천 조성 계획


KBS충북 뉴스7은 '화제현장 이곳'이라는 코너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보은 판동초등학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판동초는 각자의 사정으로 매점을 이용할 수 없는 이들의 문턱을 낮춰주기 위해 어린이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주 주어지는 3천원 쿠폰으로 학생들은 저축과 소비, 기부를 스스로 결정하며 공부합니다.


판동초의 어린이 기본소득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화제현장 이곳] 전교생 ‘매주 3천 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충북도가 출자한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임용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이유는 도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원장을 임용하려 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미 오원근 원장 후보자를 원장으로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 후보자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영환 충북지사를 도왔으며, 지난달 27일 충북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 CJB는 문제제기한 위원과 시민단체의 입장을 인터뷰하고, 역대 원장들의 승인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임용 이슈 궁금하다면?👇👇
[CJB] 검증도 안했는데 장관 승인… 있으나마나한 청문회 논란



CJB가 22일의 주요뉴스로 출생과 인구 유출에 대한 기사를 꼽았습니다. 다음날인 23일에도 “임산부는 국가유공자”...출산수당 천만 원·시내버스 무료·금리 우대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충북도의회의 갈등 상황이나 학비노조의 투쟁을 담은 MBC, KBS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방송 순서도 사진의 세 기사를 연속으로 배치했는데요. 쌍둥이를 낳다가 하반신이 마비된 시민의 기사 이후 출생아 감소와 인구 순유출이 증가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배치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청주시가 무심천에 '놀이 기능'을 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장과 썰매장,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방송국 3사는 이런 청주시의 발표를 비판 없이 담았습니다. 심지어 KBS는 청주시의 말을 빌려 " 치수와 보존에 중점을 둔 무심천"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애초에 개발과 보존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지 의문이 듭니다.
지난 22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을 이용한 개발정책만 펼치고 있는 지자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의 기자회견문 보러 가기👇👇
[기자회견문] 기후위기 시대 충북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카약 타는게 아니라 ‘수질개선, 하천생태계보전, 물부족해결’이다!

http://cjcb.ekfem.or.kr/2023/03/23/%ea%b8%b0%ec%9e%90%ed%9a%8c%ea%b2%ac%eb%ac%b8-%ea%b8%b0%ed%9b%84%ec%9c%84%ea%b8%b0-%ec%8b%9c%eb%8c%80-%ec%b6%a9%eb%b6%81%eb%8f%84%ec%a7%80%ec%82%ac%ea%b0%80-%ed%95%b4%ec%95%bc-%ed%95%a0-%ec%9d%bc/?fbclid=IwAR2s6dSzOWMV8T_V1KAYq_DsLfa_gU7e_L4evitrShwuLPracXSyT0XFf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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