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월 4주차 <Trap>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3-11-28
조회수 1890

2023년 11월 4주차 지역 이슈

🔈직업트라우마센터 없는 충북

🔈개인 희생 담보로 하는 청주동물원 운영

🔈보육 정책 역효과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노동자들이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직업트라우마센터'가 전국 14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은 예외인데요. KBS청주는 산업 재해로 고통 받는 노동자 당사자를 인터뷰하며 충북의 노동자들은 대전이나 충남 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KBS청주] 트라우마 고통에도…충북 ‘직업트라우마센터’ 없어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을 모색하며 유명해진 청주동물원. 하지만 그곳의 노동자들은 개인 희생을 담보로 일하고 있습니다. KBS청주 보도에 따르면, 청주동물원의 수의직 공무원은 1-2년마다 순환하는 보직 특성상 다음날에도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한 전문성 문제와 적은 인력으로 인한 노동 문제가 회자되고 있는데요. KBS청주는 광주시 우치동물원이 수의직 일부에 대해 보직 이동 없는 '연구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리며 해결법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KBS청주] 청주동물원, ‘동물 복지 메카’…수의사 ‘전문성 보장’ 관건



출생률을 위한 보육 정책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직장에는 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한 영유아보육법이 역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충북은 인근에 대형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하며 민간 어린이집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한 민간 어린이집이 폐업하고, 직장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낼 수 없는 학부모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MBC충북은 이것이 출산을 주저하는 악순환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MBC충북] 보육 정책의 명암 "민간은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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