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시민언론학교 이모저모

충북민언련
2011-12-05
조회수 155

지난 11월18일 최승호 PD의 'PD수첩을 말하다' 강연을 시작으로 언론학교 4개의 강좌가 지난 12월1일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차고, 좋은 강연으로 언론학교에 열기를 불어넣어 주신 이번 언론학교 강사님들입니다.

이번 언론학교에서는 강연후에 단체사진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찍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담았습니다.

최승호 피디님 강연에는 정말 고딩들도 많고,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노정렬님이 '야 기분 좋다' 라고 외쳐주는 바람에 모두 활짝 웃으며 사진 찍었습니다.

변상욱 기자님도 다음에 또 오시겠다고 약속하고 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책 선물을 받고 많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니, 역시 나누는 기쁨이 크다는 걸 느낍니다.

다음 언론학교 때 여러분들을 또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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