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누리 기적처럼 살아서 돌아왔다

충북민언련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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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일화이트 리스트 제외로 기업들 피해

조은누리 살아서 돌아왔다

오늘 신문들은 11일만에 극적으로 발견된 조은누리 양의 소식을 주요하게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무더위‧ 장맛비가 지켜 준 ‘조은누리’ 11일만에 발견 …적극 대응 비극 막아>, 충청타임즈 1면 <장맛비가 도왔나 …생존배경 관심> 등에서는 조은누리양이 지난 2일 오후 2시40분쯤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산 인근에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그동안 장맛비가 내려 식수원 역할을 했고, 폭염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저체온증을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은누리 양은 발견 당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나쁘지 않았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충북일보는 3면 <‘기적의 생존’ …세상의 빛으로 돌아온 조은누리>에서 지역사회의 하나된 힘이 기적을 만들었다며 실종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의 민간산악구조대, 산악동회등이 수색 지원에 나서 총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3면 <조은누리양 실종 열흘만에 ‘기적의 생환’>에서 조양의 생환소식이 알려지자 전국민이 기뻐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고맙다고 글을 남겼고, 이낙연 총리와 이시종 충북지사도 가족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조은누리 발견한 군인 인터뷰와 수색견도 관심

중부매일은 3면 <나지막한 대답 “네” 듣는 순간 1초도 지체할 수 없었다>에서 조은누리 양을 발견한 박상진 원사 인터뷰를 실었다. 박상진 원사는 조은누리 양이 네라고 대답한 순간이 너무나 감동스러웠다며 군과 경찰, 소방등의 간절한 마음이 조양이 살아돌아오는 기적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은누리 양을 발견한 수색견 달관이에 대해 충청타임즈 3면 <‘달관이’ 탈영견서 국민영웅 됐다>, 중부매일 3면 <특진 ‧훈장 대신 표창장‧사료 받을 가능성 커> 등에서 달관이가 조양을 극적으로 찾아내 국민영웅이 됐다며 군도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충북기업들 피해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日수출규제 파장 예의주시…충북 주력품목 직격탄 우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출구 묘연한 경제보복 …한‧일 ‘공멸의 길> 등에서는 충북도내 기업들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타격을 입어 충북도가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난해 충북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0%를 차지했다며 반도체의 경우 생산량 감소로 인한 연쇄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도내에서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산업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라며 특히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에 직접 타격이 불가피하며 SK하이닉스의 타격은 협력사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수조원대 긴급 지원>에서는 은행들이 국내 피해 우려 기업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5일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수조원대 긴급 지원>
충청타임즈 <日수출규제 파장 예의주시…충북 주력품목 직격탄 우려>
충북일보 <출구 묘연한 경제보복 …한‧일 ‘공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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