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2-22.05.06 <Trap> 모아보기
충북 자치단체장 여야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며 오늘 자 보도에서는 해당 후보들이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분명 무소속 후보들도 있건만 언론은 거대 양당 후보만을 주목하고 있는데요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5-11 조회 353
22.04.25-22.04.29 <Trap> 모아보기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지난 22일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스쿨미투와 관련한 사과를 전했습니다. 이 사과는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이 지역의 스쿨미투를 방관한 교육청에 꾸준하게 요구했던 것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5-02 조회 337
22.04.18-22.04.22 <Trap> 모아보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혐오발언 덕분에 가시화되지 못 했던 '교통약자 이동권'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한겨레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4-26 조회 396
22.04.11-22.04.14 <Trap> 모아보기
오늘 모든 지역 언론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갈등에 대한 소식이 담겼습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충북도청 앞에 세워진 근조화환 때문에 이 논란은 더욱 커졌는데요. 충북민언련도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4-18 조회 318
22.04.05-22.04.07 <Trap> 모아보기
6·1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의원에 7명의 페미니스트 후보가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혐오 정치를 중단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만드는 페미니즘 정치를 실천하겠다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4-11 조회 377
22.03.28-22.04.01 <Trap> 모아보기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충북 홀대론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번 이유는 충북과 인구 및 국회의원 수가 비슷한 강원에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요직이 많이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인사권의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4-05 조회 337
22.03.21-22.03.25 <Trap> 모아보기
"저희는 MBTI를 보고 뽑이요. E 성향이신 분 많은 지원 부탁 바랍니다." 최근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한 카페의 구인 공고입니다. MBTI는 자기 보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28 조회 321
22.03.14-22.03.18 <Trap> 모아보기
청주시에도 트램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램이 정말 청주시에 필요한 교통수단인지, 시민들의 의견은 어떤지에 대한 청취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원도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18 조회 318
22.03.07-22.03.11 <Trap> 모아보기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소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만에, 이번엔 예산공장에서 또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거의 매년 노동자를 죽이는 기업으로 유명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12 조회 384
22.02.28-22.03.04 <Trap> 모아보기
대선보도에서 거대 양당의 싸움만 조명하는 언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권자에게는 자신을 대변하는 후보들의 공약과 행보를 알 권리가, 언론에게는 그러한 후보들의 정보를 유권자에게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07 조회 381
22.02.21-22.02.25 <Trap> 모아보기
거대 양당이 대선 승리에 혈안이 되어 대선까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개별 선거운동을 제한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는 예비후보 등록조차 쉽게 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01 조회 286
22.02.14-22.02.18 <Trap> 모아보기
선거철이 되니 어김없이 출판기념회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본래의 취지를 벗어난 정치자금 모금 행사가 되었다는 비판이 매번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판기념회의 수익금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2-21 조회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