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주차 <TRAP>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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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주차 지역 이슈

🔈충북도의회 오송참사 행정사무감사

🔈충북도의회 해외 연수

🔈건대 충주병원 시설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메가서울' 입장 번복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송 참사에 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원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야당 의원 한 명만이 관련된 질의를 했고, 충청북도는 검찰 수사를 핑계로 자료 제출과 답변을 회피한 것인데요. 이에 방송 3사는 답답한 현장 상황을 보도하며 비판했습니다.  



지난 2월, 해외 연수와 관련된 논란으로 이후 모든 해외 연수 일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던 충북도의회가 다음 달 북유럽을 간다고 합니다. CJB와 KBS청주는 1인당 5백만원 가량의 예산이 지원되는 해당 연수를 비판하며, 출장 계획안 또한 형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CJB] 해외연수 안 간다던 충북도의회, 예산 반납 앞두고 연수 강행 논란


[KBS청주] 충북도의회, 해외연수 재개…“형식적 개선 불과”



충북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충북대와 건국대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그중 건국대를 향한 비판이 거셉니다. 건국대 충주병원 시설이 열악하고, 직원들 월급마저 미뤄지는 상황인데도 건국대 총장은 말로만 투자 약속을 할 뿐,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MBC충북] 비 새는 종합병원.. "건대 충주병원 제발 투자 좀"



김포시를 서울시에 넣겠다는 '서울시 김포구'에 이어 김포, 광명, 하남 등을 서울로 포함하겠다는 '메가서울' 이야기가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추진 중이지만, 여당 소속 단체장들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김영환 지사도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는데요. 방송 3사는 이런 김 지사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MBC충북] 김영환 "메가 서울 옳다"..비판 하루 만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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