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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이 뭐길래
‘탄생’ 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허걱’했다. 지난 11일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첫 충북출신 총리 탄생하나>를, 충청타임즈 1면 <충북 출신 첫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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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6-13
조회
79
공지
나는 청주시장을 뽑지 않겠다!
6.4 지방선거가 이제 9일 남았다. 나는 이번 선거에 투표할 것이다. 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청주시장 투표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청주시장 투표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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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5-27
조회
64
공지
가르치고 배우는 이의 참된 모습
매일 아침 집안 풍경은 참으로 일상적이다. 일찍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첫 번째 밥상을 차린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중학생 큰아들을 깨운다. 큰아들을 위해 두 번째 밥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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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5-21
조회
66
공지
나는 아직도 배고픈가
세월호 사건은 당사자와 유가족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최초의 놀라움과 안타까움은 사고 발생 한 달이 가까워지면서 점차 분노를 넘어 한국사회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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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2014-05-20
조회
87
공지
세월호 참사와 침몰하는 대한민국
세월호사고-안전한 나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도종환 의원 발제문 미안함의 실체는 무엇일까?“다 정리하고 떠날 거예요. 나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다. 이 나라가 내 자식을 버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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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국회의원
2014-05-14
조회
73
공지
부산에서
주말에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는 연고가 없어 갈 일이 많지 않아 그저 관광으로 두 번 정도 갔을 뿐이다. 날씨가 흐린 탓이었을까. 봄에 찾은 부산은 겨울에 왔을 때보다 쌀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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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4-04-24
조회
67
공지
다른 길에 서 있는 벗을 만나다
신부님과 강사님과 주부님(?)이 만났다. 1992년, 대학에 들어간 해이다. 그와 그녀는 과 동기였다. 그 후 그녀는 무사히 졸업을 했고 그는 군대를 다녀와 다른 학교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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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4-21
조회
69
공지
나를 변화시킨 건 무엇이었나?
3월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고 있다. 아이들은 새 학년이 되었고,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고 묵은 집안의 짐들이 나가고 새 물건들이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다. 지난달에 본 목련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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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3-24
조회
100
공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만이 갖고 있는 화려함은 없지만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일상을 꼬집어서 덤덤하게 그려내는 것이 좋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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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4-03-03
조회
116
공지
바람처럼 가볍게
바람이 분다. 입춘도 지나고 정월대보름도 지나서인지 봄이 코앞까지 밀려 온 모양새다. 창문을 열면 앙상한 가지들 가득이지만 목련은 꽃봉우리 솜털을 치켜세우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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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2-24
조회
64
공지
박근혜, 그리고 안철수의 새정치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첩공주에 이어 침묵공주라는 또 다른 별칭을 지어줘야 할 것 같다.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비롯해 국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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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4-02-21
조회
99
공지
“다른 세상 위해 균열 내는 역할 하겠다”
[회원탐방 20] 성광철회원(하오하오중국어학원장,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 지난 1월23일 성광철 회원은 138일간의 일인시위를 마쳤다. KT&G 연초제조창 매입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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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2-18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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