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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에게 고향은
내 고향은 강원도에 있는 시골마을이다. 강원도라고 해서 다 시골은 아니지만 내가 살던 곳은 시골이다. 고향을 떠나 청주에 온지 벌써 8년이 됐다. 오랜만에 고향에 갈 때면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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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5-03-24
조회
106
공지
2월의 이른 아침에
‘오늘은 집에 가서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나왔다가 일찍 잠이 들고 새벽에 깼다. 그냥 또 잠이 든 것에 대해 실망을 했다가 어차피 잠이 든 거 더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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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5-02-22
조회
115
공지
지구인과 외계인의 구별법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한 케이팩스(k-fax)라는 영화가 있다. 자신을 케이팩스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 주장하는 프롯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외계인 영화지만 우리가 상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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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열
2015-02-10
조회
219
공지
졸업
절기상 입춘이 되면 새해를 시작하는 때라고 했다. 그래서 입춘 즈음해서 졸업식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졸업은 누구나에게 끝맺음을 짓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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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01-26
조회
113
공지
야매
점심 먹은 게 과했는지 속이 더부룩하다. 침을 몇 방 놓기로 했다. 우선 손과 발에 태충과 합곡의 사관을 트고 위장경의 원혈인 함곡을 찌른다. 거기에 족삼리 하나 정도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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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2015-01-21
조회
174
공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작은 아들이 며칠 전, 히말라야 트래킹을 위해 떠났다. 작은 아들이 떠나는 날,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은 고입선발고사를 치뤘다. 작은아들의 히말라야 트래킹은 몇 달 전부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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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12-24
조회
132
공지
대척점 효과
[정진아 영화읽기]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일찌감치 콘셉트는 잡아놓았다. ‘대척점 효과’라고 제목도 정해놓았다.Ola! 삶이란 알 수 없는 것! 갑자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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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14-12-22
조회
144
공지
사람답게 산다는 건
[이수희의 영화읽기]카트 76만명이 ‘카트’를 봤다. 백만을 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160만명에 관객이 들어야 한다는데 절반도 채 안됐으니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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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12-22
조회
141
공지
여성노동자에게 앉을 권리를!
[정진아의 영화읽기]카트 2008년 가을로 기억한다. 백화점, 대형마트에 장시간 서서 일하는 서비스 여성노동자를 위한 의자가 놓인 게 말이다. 의자는 당시 서비스연맹,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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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14-12-22
조회
146
공지
‘희망’이 있어 현재진행형
[신보희의 영화읽기]카트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카트는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영화였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인다. 카트 속 주인공들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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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희
2014-12-22
조회
124
공지
따로 또 같이 가요
[김영란의 영화읽기]카트 이제 2014년도 몇 일 남지 않았다. 해마다 맞이하고 보내는 시간들이고 맞이하는 감정들인데 올해는 유난히도 마음이 착잡하고 눈이 올 듯 흐린 날씨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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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2014-12-22
조회
114
공지
CUT
[김영숙의 영화읽기]카트 얼마 전 M&A가 이루어진 회사에서 노조에 가입된 직원들은 고용승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농성에 들어갔다는 기사를 읽었다. 또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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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4-12-22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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