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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고 일어났더니 이름을 도용당한 건에 대하여~ (2022.4)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5-01
조회수 81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충북민언련 뉴스레터 '잇-다' vol. 82022.04.13. 수요일

충북민언련이 <다른 시선>으로 새로운 실험을 시작합니다

실험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언론이 필요한지 힘껏 상상해 보는 실험 말입니다. 때마침 치러지는 6월 1일 지방선거가 실험의 주 무대가 되겠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수희 대표활동가가 발행인을, 계희수 활동가가 편집국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두 달간 이곳에서는 발언권을 갖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 권력의 울타리 밖에 있는 의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다른 시선> 참여자들은 직접 만나고, 직접 취재하고, 직접 쓰는 언론의 일을 수행할 겁니다. 직업 기자가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기자의 과업과 지위는 처음부터 우리 모두의 권리에서 탄생한 것인데요.

지금 글을 읽고 계신 당신도 함께 상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언론은 어떤 모습인가요? 상상을 하는 데는 돈도, 자격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상상해 보십시오. 필요한 준비물은 단 하나, 기존 질서를 비틀어 보는 ‘다른 시선’뿐입니다.


☞다른 시선으로 기존 질서 비틀어 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이름을 도용당한 건에 대하여🤷‍♀️

지난 8일, 충북도청 앞에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인 김영환, 이혜훈의 출마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근조화환들이 세워졌습니다. 해당 근조화환들에는 지역의 시민단체 이름이 걸려있었는데요, 저희 충북민언련도 '충북언론시민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도용당했습니다.

문제는 도용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해당 사건을 다루며 시민단체를 취재하지 않고, 정말 시민단체에서 근조화환을 세운 것처럼 보도를 한 것인데요. 저희는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 1분의 팩트체크도 하지 않는 언론을 규탄한다

☞다른 시선이 담은 시민단체 명의 도용


충북민언련 선정 2022년 1분기 좋은 보도


2022년 1분기 좋은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사무국에서 1차 모니터링을 통해 좋은 보도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 분들이 선정 위원이 되어 투표를 해주셨는데요. 총 62명의 시민 선정 위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결과는 72.6%(45표)로 KBS충북<“공보물 어렵고 투표 보조 제한”…발달장애인 깜깜이 선거 우려>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보도가 왜 선정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CLICK!


 현슬기 활동가의 페미니즘 정치를 응원해주세요!


충북민언련의 현슬기 활동가가 청주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습니다. 7인의 페미니스트 예비후보들과 함께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의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요. 현슬기 활동가의 당찬 포부와 이를 담은 기사를 봐주세요!


☞현슬기 활동가의 출마의 변

☞다른 시선이 목격한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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