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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년 새해도 충북민언련과 함께 잇-다 (2022.01.)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1-24
조회수 88


잘 안보이시나요?

충북민언련 뉴스레터 
'잇-다' vol. 5
2022.01.20. 목요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북민언련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충북민언련에 보내주신 응원과 후원, 관심에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충북민언련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오랫동안 일인 상근체제를 유지해왔던 충북민언련에 새로운 활동가들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계희수 활동가를 비롯해 현슬기, 김동우 두 활동가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동우 활동가는 지난해 12월말에 부산일보로 이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후배 활동가들이 생겨나서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그러나 활동가들이 늘어난 만큼 재정적인 어려움도 커졌습니다. 지난해 후원행사에 참으로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셨습니다.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활동가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충북민언련은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언론 모니터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언론과 노동을 중심으로 기획강연을 계획해 진행했습니다. 특히 언론과 노동 기획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반(反)노동 프레임'을 언론이 어떤 방식으로 조성해왔는지, 언론이 어떻게 노동자를 지우는지 알아보고, 언론의 산재 보도가 어떻게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지 살펴보고, 노동 이슈에 무관심하거나 왜곡보도를 일삼는 지역언론의 변화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2월4일이면 고 이재학 PD의 2주기입니다. 이재학 PD사망사건으로 인해 충북민언련은 지역언론의 노동인권실태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많은 사업을 진행하진 못하였지만 언론과 노동 기획 강연이 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충북민언련은 언론의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 대로 선거보도 모니터 활동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역언론을 다양한 관점에서 모니터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언론의 필요성을 알려나가는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론 모니터 등 기본적인 활동에서부터 미디어리터러시를 위한 교육 사업, 지역언론 관련 정책 제안 등 꼭 필요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오는 2월22일 2022년 충북민언련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총회에서도 올해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우리 모두 여러 위기를 느끼며 하루 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경제적인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회원님들이 내주시는 회비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알차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은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22년 충북민언련의 활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응원해주십시오! 여러분의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월20일

충북민언련 대표 이수희 올림

새해에도 신문물은 계속됩니다

2022년, 신문물의 첫 모임은 '환경' 문제로부터 시작합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보도한 '탈원전'과 한겨레의 '기후위기 심층 인터뷰'로 물꼬를 튼 신문물은 그린 택소노미를 만나, 친환경을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부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까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논조가 다른 두 개의 신문을 놓고 비교해서 보니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이외에도 한겨레에 실린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사설을 보며 중대재해법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언론과 노동 강연을 되새기며 언론에서 다루는 내용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도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신문을 읽자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문물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신문물은? 

시민과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신문읽기 모임이에요. 꾸준히 신문을 읽으며 신문에서 다루는 이슈, 논조, 보도 방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죠. 언론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언론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함께 그려볼 수 있구요. 

✔️ 문의 010-4253-2563



💬 2021.12.18. 신문물 세번째 모임

💬 2022.01.12. 신문물 네번째 모임

감사패를 받으며 마무리한 2021

지난 12월 31일 KBS청주방송총국에서 충북민언련에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충북민언련의 활동가들과 모니터위원들이 충북지역 7개 언론사를 모니터링했고, 그 결과가 <한끼시사(언론, 자유와 방종 편)>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엔 계희수 활동가가 출연하여 충북 지역 언론사의 받아쓰기 보도 실태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충북민언련, KBS에서 감사패 받다

이재학PD를 추모하며


지난 12월 15일,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은 노동자교육공간 동동과 함께 'J.P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J.P하우스는 CJB청주방송 故이재학 PD님의 가족들이 이재학 PD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쉼터를 만들고자 조성한 휴식처입니다.

이재학 PD님이 안겨준 언론사 내부 노동 문제를 생각하고, 그를 기리며 저희는 '언론은 노동자를 어떻게 지우고 있는가' 기획 강의 평가 사업을 이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이재학 피디를 추모하며, JP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노동강의 평가회의)

충북민언련이 배출한 인재들

충북민언련이 배출한 걸출한 인재 중 한 명, 계희수 활동가가 KBS청주 <최인희의 시사투데이> '계희수의 미디어 돋보기'에 고정 출연합니다. 2주에 한 번, 수요일 아침 8시 40분 KBS1라디오(FM 89.9 MHz / AM 1062 KHz)를 통해 청취해주세요!


계희수 활동가는 한국기자협회에서 발행하는 '기자협회보' 오피니언면 새 필진으로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칼럼은 지난 11일 <'언론'과 '노동'은 화해할 수 있을까>였는데요, 앞으로 연재될 칼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희수 활동가가 칼럼과 라디오에서 지역언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또 다른 충북민언련의 걸출한 인재 김동우 활동가는 민언련을 떠나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과 뉴스레터 '잇-다'의 시작에 큰 역할을 한 김동우 활동가가 떠난다는 소식에 모두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첫 월급과 함께 회원가입지에 서명할 것을 굳게 맹세하고 떠난 그를 응원해주세요!


"충북민언련에서 활동하면서 언론과 지역,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벼릴 수 있었습니다. 시민과 지역을 바르게 비추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충북민언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stibe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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