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언련, 새 활동가와 함께 합니다!

이수희
2021-04-19
조회수 42

충북민언련의 역할 해내겠습니다

대표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2월26일 총회 이후에 인사를 바로 못 드렸습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시기는 늦었지만 제대로 인사드려야겠지요. 2003년 충북민언련 활동을 시작했는데 올해부터 대표를 맡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대표라는 자리가 참으로 책임이 크다는 걸 알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자리에 걸맞은 활동을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많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충북민언련에 드디어 새로운 활동가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계희수 활동가입니다. 계희수 활동가는 CJB와 충북인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언론현장 경험을 살려서 새롭게 시민언론운동을 펼쳐나갈 계희수 활동가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 활동도 합니다 

올해 충북민언련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을 맡기로 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충북민언련은 단체 본연의 활동에 집중해왔으나 올해는 연대회의 활동을 맡아 충북 시민사회에서도 충북민언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한달반동안 연대회의 일을 맡아하다 보니, 곳곳에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는 걸 더 절감합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해나갈 수 있다면 그 또한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올해도 할 일이 많습니다! 

지난해 이재학 PD 사망사건은 충북민언련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지역언론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더 심층적인 접근과 분석, 연대를 하지 못했기에 괴로웠습니다. 이재학 PD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만이 아니라 이를 토대로 방송계의 비정규직 문제 등을 비롯한 지역방송의 공공성 문제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아야겠지요. 

최근 알려진 제천 조폭기자 사건도 지역언론의 비뚤어진 단면을 보여줘 충북민언련에게 역할과 책임을 묻습니다. 충북민언련이 성명서 한장 발표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일을 고발하고 비판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언론모니터 활동도 올해는 좀 더 꾸준하게 질적인 모니터링을 생산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노동인권 분야에 집중해 모니터링도 해볼 계획입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희망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후원이 아깝지 않게 더 나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북민언련 대표 이수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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