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제대로 파혜쳐보자!

충북민언련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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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오는 19일부터 시작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의 주제는 “ 언론악법”이다. 오는 6월 언론악법은 여야 표대결을 앞두고 있다. 조중동 방송, 재벌방송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언론악법은 점차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언론악법은 단순히 일부 언론사만의 문제, 언론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 생활의 문제이다.

이번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에서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언론악법, 그것이 알고 싶다>,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의 <언론악법과 지역언론> 강연을 통해 언론악법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집중 조명해보고자 한다.  언론악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특별히 지역언론이 처한 상황을 짚어볼 예정이다.

시사 인 고재열 기자의 <언론악법과 위기의 언론인>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로 인해 빚어진 수많은 언론인들의 피해와 투쟁에 대해서 들어볼 예정이다. 고재열기자는 블로그 <독설닷컴>을 운영하면서 언론인들의 투쟁을 전하고 있어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위 세 강좌 외에도 지난해 광고불매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김성균 대표로부터 <왜 언론소비자주권운동인가>를 들어볼 계획이다. 김성균 대표는 지난해 촛불 정국에서 광고불매운동을 펼치며 평범한 직장인에서 언론시민단체 대표가 되었다.

충북민언련 언론학교는 오는 19일 김성균 언소주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21일, 26일, 28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청주법원 옆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열리며, 강의를 듣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강연일정은 아래와 같다.

■ 강연 일정

5월19일 - 왜 언론소비자주권운동인가 /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5월21일 - 언론악법, 그것이 알고 싶다 /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5월26일 - 언론악법과 위기의 언론인 / 고재열 (시사인 기자, 블로그 <독설닷컴> 운영)
5월28일 - 언론악법과 지역언론 / 박민 (전북민언련정책실장,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

▲ 제4회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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